[스케일업] 케어포유 [4] 한국벤처컨설팅 “투자자는 성장 파트너입니다”
[스케일업 x 동국대 캠퍼스타운] 스케일업팀이 동국대학교 캠퍼스타운과 함께 ‘2023년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스케일업팀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이 진행 중인 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이들의 비즈니스모델을 분석합니다. 이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도전하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를 연결해 도우려 합니다. 반려견은 사람보다 약 16배 소리를 잘 듣는다. 이로 인해 생활 소음(빗소리, 천둥, 청소기 소리, 초인종 소리 등)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과도한 소음 스트레스는 불안 증세, 짖음, 구토 등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시력 상실까지 초래한다. 케어포유 케어펫 뮤트 스퀘어 사진 / 출처=케어포유 스마트스토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케어포유는 반려동물을 위한 스마트 방음 펫하우스 ‘케어펫 뮤트’를 개발했다. 약 1년 4개월 동안 개발해 2022년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케어펫 뮤트 ‘프리미엄’, ‘스탠다드’, ‘스퀘어’의 라인업을 확보했다. 그리고 다양한 IoT 센서를 통해 정보를 수집, 반려동물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는 2세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난 3번의 기사를 통해 스케일업팀은 케어포유의 현재를 소개하고, 제조 업계에서 10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나인브릿지의 김수종 대표와 특허법인 엠에이피에스의 공동대표이자 엔슬파트너스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조욱제 변리사와의 만남을 주선했다. 2번의 만남을 통해 케어포유가 개발하고자 하는 케어펫 뮤트의 개발 방향과 상표와 특허 출원 및 등록 관련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준용 케어포유 대표(좌)와 김유광 한국벤처컨설팅 이사(우)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출처= IT 동아 마지막으로 스케일업팀은 김준용 케어포유 대표와 함께 김유광 한국벤처컨설팅 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전문엔젤로 다수 벤처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자문활동 및 유관기업 협업 등을 조언하고 있는 투자 관련 전문가다. * 아래 기사는 김준용 케어포유 대표와 김유광